다들 누구나 건물주를 꿈꾼다. 나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직장인이면서 개인사업을 하고 N잡러인 나는 항상 수익을 다원화 하려고 노력하였다. 이제 곧 내 나이도 40대를 바라보고 있다. 그 꿈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누구라고 못한 것인 아니다. 지난 나를 돌이켜봐도, 너무 힘이든 순간이 많았지만, 어느새 나는 어느새 30대 건물주가 되어 있었다. 꾸준한 월세 수익은 나의 낙이다. 내가 살아오고, 생각하는 과정들을 참고하면, 30대 건물주를 꿈꾸는 많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몇개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고, 거기서 꾸준한 월세가 나오고 있다. 직접적인 월세는 아니지만, 그 부동산으로 인한 간접수익까지 생각하면 일반인 연봉을 부동산으로부터 수익을 얻고 있다. 물론 투자를 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