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D수첩에 방송된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전주 학부모로 불리는 이들은 과도한 악성민원 함으로써, 해당 반 담임교사가 휴직, 등으로 수차례 변경되어, 해당 반은 정상적인 수업진행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같은 반 다른 학생의 학부모들은 매우 불편함을 겪고 있다. 민원인은 2명으로 M초등학교 5학년 한반에서 2명의 학부모 악성민원으로 정상적인 수업이 안된다고 한다. 2명은 각각 1명은 에스테틱 운영하며, 1명은 전주비전대 간호학과 교수라고 한다. 이 사건과 연관하여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전주 학부모 에스테틱'으로 수천통의 전화를 걸어 업무가 안될 정도라 한다. 해당 점주는 현재 화장품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속속들이 확인한..